소상공인 정책자금 지도 — 어디서 뭘 받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하나의 창구가 아니다. 돈을 빌려주는 기관, 보증을 서 주는 기관, 교육·바우처를 주는 기관이 각각 다르다. 지도를 먼저 그려야 신청 순서가 나온다. 아래 금액은 전부 추정치이며, 실제 한도는 각 기관 심사로 확정된다.
기관별 정책자금 지도
| 기관 | 프로그램 | 대상 | 규모(만원, 추정) |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 소상공인 창업자금 | 신규 창업자 | 1,000 |
| 소진공 | 재도전특별자금 | 폐업 후 1~7년 재창업자 | 2,000 |
| 소진공 |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지원 | 폐업 이력 보유, 현재 사업자등록 없음 | 최대 2,000 |
| 지역신용보증재단 | 창업 보증 | 신용점수별 차등 | 800~2,500 |
| 민간 금융 | 시설할부(주방설비 등) | 설비 구매자 | 500 |
전 항목 추정치, 기관 심사로 확정. 중소기업 규모라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별도 트랙이 있다.
대출과 보증은 다른 돈이다
소진공 자금은 직접대출 성격이고, 지역신보는 대출이 아니라 은행 대출에 보증을 서는 기관이다. 보증서가 나와야 은행이 실행한다. 신용점수 900점 이상 2,500만원, 800점대 1,500만원, 700점대 800만원, 채무조정 중 0원(추정). 같은 "정책자금"이라는 말 안에 성격이 다른 돈이 섞여 있다.
조합이 총액을 만든다
자기자금 1,000만원에 지역신보 보증 1,500만원(800점대 추정), 재도전특별자금 2,000만원(추정), 시설할부 500만원을 더하면 이론상 5,000만원 규모다. 무권리 인수 창업 실투자 3,590만원(2026.08 실측 기준)이 사정권에 들어온다. 단, 프로그램마다 자격 요건이 다르고 중복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어느 조합이 성립하는지는 기관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순서가 자격을 지킨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지원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상태"가 요건이다. 사업자등록을 먼저 내면 자격이 사라질 수 있다. 계약보다 자격 확인이 먼저, 등록보다 신청 순서 확인이 먼저다.
가게사랑은 금융기관이 아니며 대출을 알선·중개하지 않습니다. 신청은 해당 기관에 직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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